나눔의 조금이라도 ...
작성일 :  2024-02-06 12:04 이름 : 김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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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생태마을은  오래전에  여러 매체들과 

소식지로 조금은 알고 있었으나.

딱히  뭐라고 봉사나 기부는 제대로 응해 보질

못하였습니다 

하여 언젠가는 나도 보탬이 될수 있는 뭔가릃 해볼것이라며

편안한 시간 내지는 이것도 여유를 재면서 미뤄왔습니다

물론 대단한 일도 대단힐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늘상 가슴 한켠에   이거라도 하지않으면

편치 않는 울림이  이렇게 용기를 줍니다

 

 

 

어찌어찌   제가 나눌수 있는것이래야

고작 제조하여 만든 제품들이나마

이것들도 어딘가에는 쓰일수 있을것같아

늦게나마 글을 쓰며.

전달 방법이 궁금하여  적어 봅니다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운영자   ·   2024-02-06   ·   삭제
+찬미예수님
성함과 전화번호 남겨주시면 저희가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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